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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찾은 사람들  
용현  2007-10-31 20:03:54, Hit : 2,055


사랑을 떠나보내야 했을때,
그 허무함과 세상에 홀로서 있는듯한 외로움은..
비단 설명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알수 있을것이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하더라도 또 가족이라 하더라도..
그 기분을 대신 아파는 할수 있을망정 위로는 사실 말해서 거의 안된다고 봐도된다
결국은 그 아픔과 고통은 사랑한 만큼 깊어지는법
그리고 그 몫은 100% 자신의 것이라는 것..

사람들은 그 어려운 시절을 견디려고 나름대로 방법을 찾는다.
참고로 ..나 같은 경우는 음...며칠 해매다가 다시 돌아오는 정도?
그러다 지내다 보면 하루정도는 아주 깊이 그립다가
다시 하루 자고 나면 또 정상인 정도?..ㅋㅋ 웃기다.

내 주위에 몇몇 사람들은 종교를 더 절실히 믿기도 한다.
친구도 가족도 나를 위로 못하지만,
내가 믿는 신은 나를 이해해주고 또 그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확신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헤어진 그 애인만큼 신은 언제나 팔벌려 날 감싸주기 때문일까?
나는 신을 믿지 않지만,
그럴때 만큼은 종교를 가진 사람이 부럽기도 하다.

아주 오래된 후배하나가 수녀가 되러 수녀원에 들어간다고 한다.
부디 그곳에서 자신만의 세상을 깨닫기를...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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