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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설날  
용현  2010-02-14 22:27:06, Hit : 5,402

설날이라고 뭐 별거 있겠냐만은...
그래도 올해 설날은 집에 있는다.
요즘 피로가 많이 누적되어,
이같은 꿀맛 연휴가 있으랴.....3인간 뒹굴뒹굴....

1. 그리운 캐나다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렸다.
캐나다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고, 옛추억이 생각나서 좋았고
오랜만에 태극기를 보고 가슴이 뭉클해서 좋았다.
특히 매번 느끼는건데..
개회식 입장을 할때, 태극기를 들고 들어오는 기수는 전 국민을 대표해서 드는 기수이니,
얼마나 조국에 대한 생각이 많아질까 그런 생각이 든다.

2. 차인표 주연의 드라마 명가..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청빈과 청부....
자신에게 가장 떳떳한것은 청빈이라했는데..
그렇다면 가장 가차있는것은 청부가 아닐까...
내가 가진 부로 여러사람이 행복할수 있다면이라는 단서가 붙지만은 말이다.
나눠주는 삶...내가 요즘 많이 잊고 사는 삶이었던거 같다...

3. 돌아가신 할머니가 많이 생각이 난다.
특히 오늘같은 설날,....함께 할수 없음이...아쉽지만.
가슴속에 살아계시니..그것으로 애써 아쉬움을 접는다.
생물체가 태어나서 자손을 남기는 것은...
영원히 살기위해서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우리 할머니 세포의 일부분이 이렇게 살아계시니, 영원히 살고 계시는게 아닐까.

내년 2011년 설날에는 또 어떤 일들이 날 기다릴까..
생각만 해도 설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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