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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단...  +
최용현  (Homepage) 2003-09-21 22:25:35, Hit : 1,204

어제 오랜만에 술을 먹었다.
정신이 없을정도로 먹었으니...
마치 대학생때 처럼..

같이 있던 사람 : 박철수 선배
그리고 이형진...
형진이야 자주 봤었지만..
철수형님은 2년만에 처음이었다.

오랜만에 봤지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자리였다.
어렵고 힘든 시절을 함께했고
정과 사랑으로 서로를 아끼고 존경했던 사람들..
그 사람들이 바로 우리 학군단 사람들이다.

난 그렇게 술이 세지 않다.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그래도어제는 마시고 싶었다.
왜 그랬을까?....
답은 없다..그냥 그러고 싶었으니까..

내가 제일 무서워했고 날 제일 많이 가르쳐줬던
이현석 선배님...
어제 오랜만에 전화통화를 했다
선배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왜 눈물이 핑 돌던지
그 이유는 모를거다

어제 비록 술을 먹어 엉망이 되었지만..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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